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문단 편집) ==== 대한민국 최종 성적 ==== [include(틀: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메달 집계)] 대한민국은 당초 대회 직전 홈 이점을 바탕에 두고 이른바 '''8484'''를 내세웠는데 금 8, 은 4, 동 8, 종합 순위 4위가 평창 동계올림픽의 목표 성적이었다. 그러나 금메달 텃밭으로 평가받던 쇼트트랙에서 당초 목표보다 적은 금메달을 수확해 금메달 수는 5개를 기록하며 종합 7위를 기록했다. 금메달 개수만 따지면 2006년 토리노, 2010년 밴쿠버의 6개보다는 1개가 적었다. 그러나 총 메달수는 총 17개를 따내면서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사상 역대 최다 메달수를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쇼트트랙 편식이 심했던 과거와 달리 총 6종목[*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스켈레톤(스포츠)|스켈레톤]], [[스노보드]], [[컬링]], [[봅슬레이]]]에서 메달이 나왔다.[* 이전 대회 최다 기록은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3종목이었다.] 썰매 종목인 봅슬레이, 스켈레톤에서 아시아 국가로선 사상 첫 메달을 수확했으며, 컬링에서 아시아 국가 최고 성적을 거뒀다. 그리고 이전엔 단 한 번도 메달을 따보지 못했던 설상 종목에서도 메달이 나오는 등 과거보다 폭 넓게 메달을 따는데 성공했다. 또한 쇼트트랙보다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더 많은 메달을 딴 최초의 대회가 됐다. 특별귀화 제도를 통해 많은 외국선수들에게 한국 국적을 부여하면서 그동안 성적이 좋지 못했던 종목들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지만 귀화 선수들 중에서 메달을 따는데는 실패했다. 가장 좋은 성적을 낸 귀화 선수로는 [[독일]]에서 귀화해 [[루지]] 대표로 출전한 [[아일린 프리쉐]], [[러시아]]에서 귀화해 [[바이애슬론]] 대표로 출전한 [[티모페이 랍신]] 등이 있으며, 특히 랍신은 자신이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대한민국]] 최고 기록들을 모두 갈아치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